[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 365 청결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가로청소 환경공무관의 작업이 끝나는 시간대인 평일 오후 4시 이후 또는 주말 및 공휴일에 골목 환경정비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민원을 종종 받아왔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신규근로자를 채용해 ‘성북 365 청결기동대’를 꾸렸다. 이들은 청결 공무관과 함께 2개로 조를 편성해 환경정비와 야간민원 처리, 행사 현장 정비 등을 담당하고 있다.
또 청결기동대는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올해 새로 도입한 ‘청소 통합 민원 처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를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청결기동대가 무단투기 현장 사진과 청소 전, 후 사진을 시스템에 등록하고 누적되는 장소는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청결기동대의 활동구역으로 선정된 무단투기 특별관리 장소는 총 13개소이며, 청소작업이 올해 4월까지 총 595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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