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부곡동·월피동·수암동·성포동·월피한양 거주자 우선 주차장 순환배정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도입돼 올해 네 번째를 맞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 순환배정은 주차장 이용기간을 1년으로 제한하고 매년 순환배정을 실시해 장기 대기자 해소와 함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배정 받으면 오는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접수하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은 부곡동 683면, 월피동 352면, 수암동 350면, 성포동 157면, 월피한양 71면 등 모두 1613면이다.
공사는 접수 이후 다음달 16~25일 심의를 거쳐 6월 말까지 배정작업을 마무리해 통보할 예정이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 순환배정제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공감을 얻고, 더 효율적인 주차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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