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명품 수선 플랫폼 패피스(대표 김정민, fapis)가 SSG닷컴, 리본즈에 이어 100% 공식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과 협업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업을 통해 명품 구매부터 수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패피스는 캐치패션에서 명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명품 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품 구매부터 수선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
캐치패션과 패피스의 제휴를 통해 고객은 캐치패션에서 구매한 명품을 가장 저렴하게 수선을 받을 수 있다. 또, 의뢰한 수선은 실시간으로 작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협업 관련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3월 28일부터 패피스 고객은 캐치패션에서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캐치패션 고객은 패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패피스는 기존 명품 수선 시장의 한계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국내 명품 수선업체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사진과 수선 요청사항 등을 입력하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5개 명품 수선 업체로부터 30분 내로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국내 수선사 60여개가 입점해 있고,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누적 방문자 30만명, 누적 수선 4만건을 달성했다.
김정민 패피스 대표는 “명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명품을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명품 고관여자들이 모인 캐치패션과의 협업으로 유저 베이스를 확장시키고 패피스 고객들에게 밀도 높은 명품 구매, 수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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