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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1주택자 거주·비거주 구분하지 말아야”…민주당, 정부에 강력 요청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민주당은 종합부동산세에서 1주택자에 대해 거주와 비거주를 구분하지 않도록 정부에 강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고위당정협의 후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안 관련,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 하시는 분에 대한 거주 인정 확대 등 다양하게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 당정이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종부세에서 1주택자에 한해 거주와 비거주자의 구분을 두지 말자고 요청했다. 앞서 발표한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실거주’ 중심으로 제도를 바꾸면서 비거주 1주택자 세 부담을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비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도 폐지한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이후 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선 현실의 다
2026-08-23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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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공감대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당정이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논의할 방침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이후 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선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오늘 안건은 2026년 세제 개편안,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 중점 법안 추진 방안 등으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은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사안”이라며 “정부와 대통령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는 위에서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드린다”고 비거주 1주택자에 관한 보완책을 강조했다. 앞서 발표한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실거주’ 중심으로 제도를 바꾸면서 비거주 1주택자 세 부담을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비거주자의 종
2026-08-23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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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식 왜 샀을까’ 아직도 밤잠 설치는데…앤트로픽 IPO에 또 들썩 [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스페이스X 주식 왜 샀을까’ 아직도 밤잠 설치는데…앤트로픽 IPO에 또 들썩 [투자360]
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달러(약 2780조원)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계획대로 상장에 성공하면 스페이스X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 IPO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2026-08-23 1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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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쾌속통합’…2031년까지 4만호 착공 목표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속도를 높이고자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아주택·모아타운은 개별 필지로는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모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서울형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시는 사업이 이미 추진 중인 지역에는 공정관리로 착공을 앞당겨 2028년까지 1만4000호, 2031년까지 4만호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신속착공 공정회의’를 월 1회 정례화해 구역별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서울시 모아주택과장과 자치구의 관련 부서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해 사업구역별 촘촘한 공정관리를 추진한다. 주민 이견이나 공사비·이주 갈등 등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경우에는 ‘찾아가는 신속해결지원단’을 투입한다. 건축·정비·법률·회계 등 분야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신규 사업은 관리
2026-08-23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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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간 게 언제였더라” 기억도 가물가물…술 줄이는 한국인들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음주 문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작년 주류 출고량이 기록적으로 감소했다. 외환위기였던 1998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술을 마시는 날이나 음주량 등도 감소세이다. 2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8000㎘로 집계됐다. 국내 주류 출고량이 300만㎘를 밑돈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292만2000㎘) 이후 27년 만의 일이다. 10년 전인 2015년(380만4000㎘)과 비교해도 21.5%나 급감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맥주는 지난해 출고량이 151만9000㎘로, 2022년 이후 3년간 감소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로는 7.2% 감소했다. 희석식 소주의 출고량도 2022년 이후 3년째(86만2000㎘→84만4000㎘→81만6000㎘→79만3000㎘) 감소하며 80만㎘ 밑으로 줄었다. 탁주 출고량은 2020년 38만㎘을 기록한 이후 5년간 내리 감소세이다. 단기적 변화가
2026-08-23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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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들이 재밌다고 난리…‘스파이더맨 4’ 800만까지 돌파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누적 관객 800만을 명을 돌파하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가 됐다. 23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6일째인 23일 누적 관객 805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691만8000여명이었다. 현재 올해 개봉작 중에선 두번째로 많은 관객 수이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편에서 자신을 아는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외로움과 혼란 속에 성장해나가는 스토리이다. 톰 홀랜드와 애인 엠제이(MJ) 역의 젠데이아, 절친 네드 역의 제이컵 바탈론 등 전편 배우들의 그대로 출연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802만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755만
2026-08-23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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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주식 너무 비싸” 삼성전자처럼 못 해?…250만→5만원 ‘액면분할’ 소환 [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하이닉스 주식 너무 비싸” 삼성전자처럼 못 해?…250만→5만원 ‘액면분할’ 소환 [투자360]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주당 250만원을 넘나들던 때가 있었다. 요즘도 아닌 심지어 2018년 때 상황이다. 사고 싶어도 너무 비싸 못하는 주식이었다. 이에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단행, 재상장했다. 50대1로 분할하면서 주가는 5만원대로 낮아졌다. 분할상장 직후부터 거래량은 폭발했다. 삼성전자가 국민주로 떠오르게 된 계기였다. SK하이닉스와 유사한 흐름이다. 반도체주 대호황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증시를 이끄는 투톱 종목이지만, 170만원대에 이르는 가격이 투자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끊임없이 액면분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종가 기준 주당 173만원이다. 통상 한주 가격이 100만원 이상이면 ‘황제주’로 불린다. 200만원을 넘기면 명품주라고도 한다. SK하이닉스는 황제주라기보단 명품주에 가깝다. 사상 최고가로 298만원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황제주, 명품주 등 명칭은 호사롭지만 실상은 좋지 않다. 월급으로 한 주를 겨우 살수 있을
2026-08-23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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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짓인가’ 7개월 된 아이의 죽음…지원금 1217만원 챙긴 부모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 부모조차 아동수당을 계속 수령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막 태어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20대 부부조차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지원금, 급여 등을 수급했을 정도이다. 23일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최근 대전에서 생후 7개월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로 구속된 20대 A씨 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1217만원에 이르는 복지급여, 양육 지원금 등을 받았다. 부모급여 800만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기타 양육지원금 105만원, 아동수당 82만원, 출산장려금 30만원 등이다. 심지어 아이가 숨진 지난 7월에도 부모급여 100만원과 아동수당 10만5000원 등이 지급됐다. 올해 3월에는 20대 B씨가 생후 19개월에 불과한 딸에게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아 숨지게 한 사례도 있다. B씨도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한부모 가구로 생계급여와 아동수당 등을 포함해 월평균 300만원이 넘는 지원을 받았다.
2026-08-23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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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약’ 먹는 사람, 2배 이상 우울하다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살 빼는 약’이 선풍적 인기이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최근 연구 결과에선 살 빼는 약을 먹어본 적 있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우울 경험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중감량제를 먹고도 다시 체중이 늘어나면 더 극심한 정신건강 악화에 시달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손기영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13∼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2만7741명(남성 1만908명·여성 1만6833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최근 1년간 몸무게 조절을 위해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체중감량제 사용자 846명과 비사용자 2만6895명으로 나눠 분석했다. 그 결과 체중감량제 사용자는 비사용자보다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비율이 높았다. 체중감량제 사용자에서 2주 이상 연속 우울감을 겪은 경우는 22.1%로 나타나, 비사용자(11.4%)를 크게 웃돌았다. 최근 1년
2026-08-23 0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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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경찰은 왜?” 갈수록 믿기힘든 정황…“무사하다” 거짓말 후 ‘삭제’ 반복했다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장미란(37) 씨 사건를 비롯한 제주도 실종 사건에서 납득하기 힘든 사건 조사 과정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성 실종자 역시 장 씨 사건처럼 담당 경찰이 종결처리했지만 실제로는 50일 이상 실종 상태였다. 장 씨 사건을 하위로 종결 처리한 A 경장이 또다른 실종 사건 역시 허위로 종결했던 셈이다. 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실종자 수색 중 제주 모처에서 실종자 B씨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했던 A 경장이 B씨 실종 신고도 허위 종결했던 점을 발견하고 A 경장을 긴급 체포했다. B씨 가족은 지난달 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하지만 A 경장은 ‘B씨가 무사하다’며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그는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상에도 B씨 실종 내용을 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장 씨 실종 사건이 알려지면서 B씨 가족은 여전히 B씨가 실종 상태라고 경찰에 다시 신고를 접수했고, 재신고
2026-08-23 08:33:05

![‘스페이스X 주식 왜 샀을까’ 아직도 밤잠 설치는데…앤트로픽 IPO에 또 들썩 [투자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3/news-p.v1.20260610.1bf41d6371bb402092c75e1872366d07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