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트위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트위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5호 애플스토어인 ‘애플 강남’ 개점에 K팝 걸그룹 뉴진스가 함께 하는 것에 기쁨을 표했다.

31일 쿡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 강남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 뉴진스를 초청하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린 애플 강남이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맞이하기를 고대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쿡 CEO는 뉴진스 공식 트위터 계정의 게시물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애플 강남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한 뉴진스의 모습이 담겼다.

애플 강남은 이날 오후 5시 정식으로 오픈한다. 애플은 앞서 지난 29일 애플 강남을 사전 공개하고 뉴진스와 협업 프로젝트 발표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애플 강남에서는 오는 4월1일부터 ‘뉴진스와 함께하는 음악 세션’이 투데이 앳 애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해당 세션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매시 정각에 15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애플뮤직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뉴진스의 ‘OMG(애플 뮤직 에디션)’을 특별한 청음 세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애플 강남은 국내 4호점 애플 잠실이 지난해 9월 문을 연 지 6개월 만에 찾아왔다. 애플 강남은 애플 가로수길(2018년), 애플 여의도(2021년), 애플 명동(2022년), 애플 잠실(2022년)에 이은 5번째 매장이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