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롯데백화점 제공]
[대구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지역 화웨농가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대구화훼협동조합과 손잡고 31일부터 4월 5일까지 1층 동문광장에서 '제1회 대구화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화훼업계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250여개 화훼농가와 꽃집이 참여한다.

봄의 생기를 느끼게 하는 장미, 튤립, 백합, 카네이션 등 생화를 비롯해 동·서양 난, 각종 조경수와 관엽식물, 야생화 등 다양한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봄꽃 포토존도 마련돼 꽃과 함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대구화훼박람회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특설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박찬욱 롯데백화점 상인점 점장은 "침체된 지역 화훼농가를 살리기 위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