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카디오텍이 회사 이름을 ‘오스템카디오’(로고)로 변경한다.
심혈관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이 회사는 오스템임플란트가 2016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지난 1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을 결정했다. 바뀐 사명은 4월 1일부터 적용된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오스템카디오의 스텐트연구소는 심혈관의료기기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한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심혈관의료기기 환경에서 2021년 국산 1호 에베로리무스(everolimus) 약물방출 관상동맥용 스텐트 ‘센텀’을 출시했다. 지난해는 경기 고양시에 국내 스텐트 연간 사용량의 38%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562㎡) 스텐트 생산시설을 설치했다.
오스템카디오 관계자는 “인류 공동체의 건강에 헌신하고자 하는 당사의 기업비전과 철학을 드러내고자 사명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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