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락∙이지핏 시스템 결합… 거실∙안방도 도구 없이 설치
파세코(대표 유일한)가 1분만에 자가설치가 가능한 5세대 창문형에어컨 ‘프리미엄2’(사진), 작은 창에도 설치되는 ’프리미엄 미니‘ 2종을 새로 내놓았다.
이 회사는 창문에어컨 누적 35만대를 판매한 분야 1위 기업이다. 신제품은 설치 편의성과 범용성을 높여 창문에어컨은 세컨드에어컨이라는 편견을 깰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두 제품은 도구 없이 맨손으로 고정할 수 있는 이지락시스템, 거실이나 안방의 통창까지 간단설치 가능한 이지핏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어느 곳에나 1분 내 설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창문에어컨 프리미엄2는 2600W의 강한 냉방능력, 냉방면적은 6.5평에 이른다. 거실이나 안방에 이용이 가능해져 창문에어컨은 원룸이나 세컨룸 용도라는 선입견을 깼다고 파세코는 전했다.
파세코만의 자가 증발시스템도 향상됐다. 창문에어컨의 취약점인 응축수 증발능력을 30% 이상 높여 시간당 2.8ℓ의 응축수를 자가 증발한다고. 이에 장마철에도 누구나 응축수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하루 최대 32.3ℓ까지 제습이 된다고도 했다.
이밖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 본체와 외부의 습도를 감지해 건조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또 방안 온도가 27도 이상 되거나 특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에어컨이 가동된다.
또한 프리미엄 미니는 국내 최소형 창문에어컨이 특징. 창문 높이가 77cm 이상 되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으며, 최대 2m46cm까지 가능하다고 파세코 측은 설명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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