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홈인테리어 카테고리…애플서도 190위→14위에

한샘(대표 김진태)의 ‘한샘몰’ 앱(사진)이 1달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1위에 올랐다. 한샘몰은 지난달 23일 론칭된 홈리모델링 ‘원스톱 플랫폼’이다.

27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몰이 출시 1개월만에 플레이스토어 부동산·홈인테리어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순위도 190위에서 14위로 상승했다.

한샘몰은 ▷1만개 이상의 홈리모델링 시공사례를 제공하는 ‘아파트로 찾기’ ▷간단한 견적부터 3D 설계프로그램 ‘홈플래너’로 만들어진 세부 견적을 플랫폼으로 받아볼 수 있는 ‘언택트 3D 제안서’ ▷시공과정을 일일히 기록해 시공모니터링과 투명한 AS를 돕는 ‘리모델링 매니저’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한샘은 이를 알리는 마케팅을 이달 중순부터 해 왔다. 그 결과 플레이스토어 순위는 이전 대비 13계단 뛰었다. 애플 순위도 캠페인 이후 전월 동기 대비 신규 다운로드가 299% 증가했다.

또 1달 동안 한샘몰 앱을 한번 이상 이용한 ‘월간 활성화 이용자수(MAU)’는 전월보다 96% 많았다. 한샘몰을 통한 주문량도 2배 가량 늘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샘 관계자는 “홈리모델링·홈퍼니싱 등 주거환경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마케팅을 활발히 한 결과 호응을 얻었다. 차별화된 구매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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