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부터 4월 9일까지 킨텍스 공개

CES혁신상 '엠브레인', 브랜드 홍보관도 눈길

현대모비스가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국내 관람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세계를 소개한다.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국내 관람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세계를 소개한다.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현대모비스가 이달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총 11개 전시품을 ▷미래 모빌리티존과 ▷기술 홍보존(엠 테크 갤러리관) ▷브랜드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눠서 공개한다.

우선 미래 모빌리티존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박람회(CES)에서 호평받은 목적 기반 모빌리티(이하 PBV) 엠비전 TO와 HI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술 홍보존에는 현대모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들이 대거 전시된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 뇌파 기반 헬스케어 신기술 ‘엠브레인(M.Brain)’이 대표적이다. 브랜드존에서는 현대모비스의 새 슬로건 ‘이동의 모든 순간을 담은 내일의 모빌리티(The one for all mobility)’를 중심으로 회사 홍보자료와 예술작품을 전시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전시 기간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공학교실’도 운영한다. 초등학생 관람객 누구나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를 찾아 접수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