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식품박람회’서 수출상담 몰려
조아제약이 개발한 약품용기 ‘세피지앰플(Safeasy Ampoule)’이 중동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6일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23 두바이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수출상담을 벌였다.
조아제약은 어린이제품 ‘잘크톤 스텝1·2’, 스테미나 관련 제품 ‘진생천’ 외에도 특허 원터치 용기 세피지앰플을 출품했다. 중동을 비롯한 세계 150여개 업체와 상담을 했는데, 특히 세피지앰플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피지앰플은 ‘안전하고 쉽다’는 의미를 지닌 용기로, 미국 약전(USP)에서 인증한 플라스틱소재 안전성 최고 등급 VI(USP Plastic Class VI)를 받았다.
독창적 디자인과 그립감까지 고려한 인체공학 설계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국 특허 출원도 마쳤다.
회사 측은 “내구성과 내열성은 물론 외부충격 이중보호로 제품 파손을 최소화한다. 손쉽게 개봉할 수 있는 원터치 설계로 편의성도 높다”며 “상담 후속문의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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