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오는 27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 참가해 ▷캐리어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컨슈머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최신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화웨이는 5G·클라우드·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빠르게 융합되는 상황에서 전 세계 통신사 및 파트너와 협력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MWC 2023에서 신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성공적인 5세대(5G) 비즈니스’, ‘5.5G’, ‘친환경 개발’, ‘디지털 전환’ 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웨이는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위한 선도적인 디지털 인프라’라는 기조를 내세우고 있다. 공공·금융·에너지·운송·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과 지속적으로 협업, 새로운 기술을 발굴해 해당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화웨이 컨슈머 사업부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50’ 시리즈, 화웨이 ‘워치 버즈’, ‘워치 GT 사이버’ 등 여러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바일 이미징, 건강 및 피트니스, 스마트 오피스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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