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참여할 제안사업자를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지역특성과 연계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집중 보급할 수 있도록 지난해 예산보다 4배 증액된 총 1785억원의 국고보조금이 대폭 편성됐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모델에 따라 2개 이내의 제안사업자를 선정해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업체는 인천시의 완속충전기 지원사업(약 150기 규모)의 보조사업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고 자격을 갖춘 충전사업자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시청 에너지산업과로 제안서를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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