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본관 모습.[경북대 제공]
경북대 본관 모습.[경북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한다.

13일 경북대에 따르면 최근 학생 대표, 교직원 대표, 관련 전문가, 동문 대표 등으로 구성된 2023년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3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심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학부 신입생 기준 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78만여원, 자연과학계열 217만여원, 공학계열 233만여원, 의학·치의학계열 450만원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학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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