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주 성동·중앙시장, 안동 중앙신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건어물 및 젓갈류 판매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환급 부스를 방문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결제한 카드·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는 타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도 신분증만 소지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에는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도 펼친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제를 활성화시킬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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