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도원지 서편 산 속 달조형물 설치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 도원지 서편 산속에 보름달 조형물이 설치돼 사람들 눈길을 끈다.

12일 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에 월광수변 공원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달 조형물을 설치해 점등식을 열었다.

달 조형물은 월광수변공원 이름을 본 딴 대형 보름달형태로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가 있는 삼필산 속에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지름 2.5m의 입체적인 구형으로 제작됐으며 일몰 시간부터 자정까지 점등된다.

달서구는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와 도원공원 사이 산림을 공원으로 확장해 도원지 일원을 도심 속 여가, 휴양공간으로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조형물 설치로 2023년 새해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소원성취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