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외신 등 보도
2019년부터 애틀랜타에 태양광 모듈 공장 운영 중
“공장 확장으로 최소 2600개 일자리 창출 예상”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큐셀이 미국의 조지아주 공장을 확장해 미국 내 최대 규모 태양광 모듈 공장 건립에 나선다.
10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달큰의 기존 공장 근처에 제 2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또 인근에 있는 바토우 카운티에 새 태양광 관련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2019년부터 애틀랜타 북서부 달튼에서 1.7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실을 보도한 조지아주 현지 언론인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한화큐셀의 이번 투자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청정 에너지 생산 시설이 탄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확한 투자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공장 확장으로 적어도 26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AJC는 예측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이같은 사실을 11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상공회의소 조찬 모임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AJC는 전했다.
다만 해당 사안에 대해 한화큐셀 관계자는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yeongda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