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거점 운영…디자인기업 진출 지원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상흠)이 디자인, 항공, 해양 분야 특성화 대학인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와 글로벌 인재양성 및 디자인기업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디자이너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거점으로서 한서대가 미국 현지에서 운영중인 롱비치교육원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디자인 기업 및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디자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양국 간 디자인계 교류 및 협력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윤상흠 원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국의 디자인기업 및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주요 거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도와 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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