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굴포천역 복합사업)의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율 65%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굴포천역 복합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895-2 일원에 사업면적 8만6133㎡, 253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1월 예정지구지정을 거쳐 현재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다.
iH 관계자는 “굴포천역 복합사업은 역세권이나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노후화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신개발 모델로, 지구지정을 통해 부지를 확보해 양질의 주택공급과 도시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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