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 전경.[경주엑스포 제공]
경주엑스포대공원 전경.[경주엑스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엑스포대공원은 계묘(癸卯)년 새해를 맞아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행복한 추억과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새해 첫날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준비한 이벤트는 3가지다. 먼저 1일 입장객을 대상으로 '5픈런 기묘한 웰컴박스'를 진행한다.

새해 첫 입장객과 첫 다자녀(3명이상), 첫 3대 가족, 첫 외국인, 첫 토끼띠 입장객 등 5팀에게 8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들어있는 웰컴박스를 증정한다.

또 참여 이벤트로 '오묘하고 기묘하고 신묘한 쓰리묘(卯) 찾기'를 마련했다.

공원 내에 설치된 토끼 상징물 3개를 찾아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 하고 솔거미술관 안내데스크로 가면 선착순 100명에 한해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는 '토끼띠는 할인이 깡총!' 이벤트로 1월 말까지 토끼띠를 인증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입장권 제휴가(8000원)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단 할인요금이 제공된 경북도민은 제휴가 적용 대신 기념품을 증정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공원을 찾는 입장객 모두가 영민한 토끼의 기운을 받아 어려운 장애물을 쉽게 뛰어 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