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연·관 오피니언리더 초청 ‘인력개발위원회’ 개최

KIRD 2022년 하반기 KIRD 인력개발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RD 제공]
KIRD 2022년 하반기 KIRD 인력개발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RD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6일 ‘2022년 하반기 KIRD 인력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인력개발위원회는 과학기술 HRD(인적자원개발)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KIRD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하고자 구성한 소통 자문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 인재혁신 실현을 위한 KIRD 교육의 주요성과 분석과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과학기술 인재개발 실태조사 성과와 활용 ▷KIRD 교육사업 성과 및 파급효과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 사업 개선 방안까지 총 3개 안건 발표 후 토론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인구 절벽과 최근의 경제·안보 위기 등의 상황을 타개할 열쇠는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할 창의·도전적 인재 육성이고, 이를 위한 KIRD 역할이 더욱 강조된다며 다양한 견해를 제언했다.

과학기술인의 전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경력단계별 특성 및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개발 서비스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고, 교육 성과와 파급효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 결과가 다시 교육에 투입될 수 있도록 환류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양성․지원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가름하여 수요 맞춤형 지원을 구현할 필요 등 실천적 방향을 제시했다.

박귀찬 KIRD 원장은 “이번 위원회는 과학기술 인재혁신 실현 방향을 수립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 내용은 기관 경영에 충실히 반영해 KIRD가 과학기술 인재개발 선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