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롯데콘서트홀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오는 2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루마 온 크리스마스 데이’가 합창석까지 전석 매진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은 이루마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는 이번 공연에선 그간 사랑받은 이루마의 명곡인 ‘키스 더 레인’(Kiss The Rain)을 비롯해 ‘어 문라이트 송’(A Moonlight Song), ‘녹터널 마인드’(Nocturnal Mind) 등 겨울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이루마는 최근 앨범인 20주년 기념 ‘솔로’(SOLO)를 통해 현재까지 15주간 빌보드 클래시컬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0주년 기념 앨범은 미국 빌보드 클래시컬 앨범 차트에서 23주간 1위 자리를 차지했고, 현재까지 무려 135주 이상 차트에 머물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루마의 이번 콘서트는 오는 23일부터 3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선보이는 ‘2022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12월 23일은 존노 크리스마스 콘서트 ‘노엘’, 12월 24일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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