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0억 증액

이병선 속초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오는 23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속초시 노인일자리사업 모집 규모는 3116명으로 2022년(3068명)보다 48명 늘었다. 예산 도 10억 원 증액된 121억 원의 예산으로 4개 유형(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50여 개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초연금 수급여부과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13개 사업 412명(166명 증)으로, 시장형 사업은 13개 사업 163명(13명 증)으로 모집인원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및 모집기관(속초시니어클럽, 속초시노인복지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속초시지회)을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노인일자리 여기’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노인세대의 향상된 역량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며, “변화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적 변화에 발맞춰 노인일자리 정책의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해 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