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연말까지 사회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등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에 나선다.
2007년부터 매년 이뤄지는 활동으로, 전기분야 등 자격을 갖춘 빗물펌프장 24명의 직원들이 겨울을 맞아 복지시설 98곳, 어린이집 177곳, 경로당 134곳, 취약계층 가구 53곳 등 총 462곳에서 요청을 받아 실시한다.
노후 램프, 콘센트, 스위치 등은 즉시 현장에서 보수한다. 방풍비닐, 미끄럼방지 테이프, 틈막이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동파방지를 위한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보온작업도 진행한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