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문구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가 72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프러스펜 3000 72색 세트’(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모나미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던 ‘프러스펜 3000 60색 세트’의 후속 제품이다. 패키지는 생일 축하 콘셉트로 화려하게 구성됐고, 각기 다른 스타일을 적용한 펜 축 디자인과 잉크 색상은 케이크에 올려진 초를 연상시킨다.
프러스펜 3000은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드로잉 도구로 활용 가능한 수성펜이다. 펜 굵기는 0.4㎜로 필압에 따라 굵기를 조절할 수 있다. 프러스펜으로 스케치 한 후 브러시와 물통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모나미 워터 리얼 브러시 혹은 붓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번지는 수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72색 세트는 다양한 수성 염료 66가지 색과 물에 번지지 않는 그레이톤의 수성 안료 6색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 매장인 모나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고, 오는 25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모나미 관계자는 “모나미는 필기구를 단순히 쓰고 기록하는 것 이상의 ‘그리다’에 중점을 둔 도구로서 패러다임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프러스펜3000 세트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생각과 경험을 그림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