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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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도의회,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경북농업인단체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금동명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한용호 경북농업인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분위기 조성과 기부제도 홍보,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유통개발과 기부편의 제고,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행·재정 지원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지방에 힘이 되고 기부자에게는 보람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지방재정 확충의 마중물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