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경북 봉화소방서가 21일 청사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창욱 도의원,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이상걸 도 소방행정자문위원장, 봉화지역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봉화읍 내성천 3길에 건립된 청사는 예산 126억40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820㎡ 규모의 본 건물과 지상 4층, 연면적 287㎡ 크기의 소방훈련탑 등으로 구성됐다.
봉화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61명, 3개 과, 3개 119안전센터, 2개 지역대, 소방차 34대로 구성돼 봉화읍 등 10개 읍·면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봉화소방서가 신설돼 안전 사각지대에 있던 군민에게 높은 수준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도민의 생명을 구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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