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수능에 경찰·협력단체 등 1675명 동원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 중 한 곳인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교문 앞.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들 2명은 이날 전자호루라기와 빨간 교통지휘봉을 들고 차량을 통제했다. 김희량 기자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 중 한 곳인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교문 앞.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들 2명은 이날 전자호루라기와 빨간 교통지휘봉을 들고 차량을 통제했다. 김희량 기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경찰청은 17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한 112신고 218건을 받고 수험생 수송 등 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편의제공 유형별로 보면 ▷수험생 태워주기 113건 ▷고사장 착오에 따른 수송 8건 ▷수험표 찾아주기 7건 등이다.

서울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주요 교차로 및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 교통순찰차, 싸이카 등을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 관리에 집중했다.

서울청이 이번 수능에 동원한 경력은 경찰 753명, 협력단체 922명 등 총 1675명이다.

경찰력은 ▷교통경찰 590명 ▷교통기동대 163명 ▷싸이카 30대를 동원했으며, 협력단체로는 모범운전자회(794명) 외에도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지자체 등 지원을 받았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