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6일 오전 울산시 남구 강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6일 오전 울산시 남구 강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시험실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231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6일 0시 기준 전체 수능 지원자 50만8030명 가운데 격리대상 수험생은 2317명, 입원 치료로 인해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할 예정인 수험생은 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15일에 확진된 수험생이다.

수능 시험일 당일 격리대상 수험생은 11~16일 기간 중 확진되는 수험생으로, 이들은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하게 된다.

한편,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해 전국 별도시험장으로 총 110곳 827실을 지정했고,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입원중인 수험생을 위한 병원 시험장은 25곳 108개 병상을 확보한 상태다. 확진 수험생 수용 가능 인원은 총 1만2884명이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