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와 서약

여수산단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동 서약식이 7일 열리고 있다.
여수산단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동 서약식이 7일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라남도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이 정부의 에너지 10% 절감 캠페인에 동참키로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염동일)는 여수국가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와 에너지절약 문화확산을 위한 공동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열린 서약식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 유화(油化) 업종이 타 업종과 대비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현실을 반영해 개최됐다.

산단공 전남본부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발생한 국제적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정부시책에 맞춰 여수산단 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대기업의 에너지 절약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