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유재산 중 최초 최우수등급 친환경 건축물 2회 연속 뽑혀

인천 청라 로봇타워 전경
인천 청라 로봇타워 전경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청라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그린1등급)으로 재선정됐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청라 로봇타워는 2017년 7월 준공 당시 최우수등급을 인증받은 데 이어 지난 8월 연장 심사에서 다시 같은 등급을 받았다.

인천시 공유재산 가운데 2번 연속으로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을 받은 건축물은 로봇타워가 유일하다.

이 타워에는 로봇 관련 기업과 기관 60여 곳이 입주해 로봇교실·로봇대회·콘퍼런스 등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녹색건축인증’이란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건축물에 친환경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결과에 따라 최우수등급(그린1등급), 우수등급(그린2등급), 우량등급(그린 3등급), 일반등급(그린 4등급) 등 네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국내 인증시설 중 최우수등급의 건축물은 2.7%에 불과하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