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해양수산부가 26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한다.
해수부는 25일 부산에서 조승환 장관 주최로 태평양 12개 도서국 외교장관 간담회를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리에서 최태원 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창범 태평양 도서국 정부 대표, 이태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본부장,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 김호운 신라교역 대표, 도덕희 해양대학교 총장,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대한상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조 장관은 "이번 오찬 간담회는 태평양 도서국 12개국과 해양수산부·해양수산 관계기관·산업계가 한 번에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태평양 도서국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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