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덕동 345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고덕비즈밸리에 신라교역㈜이 입주한다고 25일 밝혔다. 고덕비즈밸리에는 올해 7월 자족5-3블럭 ㈜KX그룹이 첫 번째로 입주했고, 자족2-1블럭 신라교역㈜은 두 번째로 입주한다. 신라교역㈜은 해양수산, 철강을 주력 업종으로 하는 기업이며, 현재는 국내외 수산회사 및 수산물 가공회사에 투자해 13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고덕비즈밸리는 ◇㈜알에프텍(자족4-3블럭)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컨소시엄(자족5-5블럭)이 올해 준공될 예정이며, 2023년에는 대부분의 기업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정숙 강동구 일자리정책과장은 “고덕비즈밸리 조성은 강동구가 동부수도권 경제중심도시로 거듭나는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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