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숙원사업(적격사업 15건), 2023년 사업 예산 선정 위한 열띤 논의

대전 대덕구는 24일 적격사업 15건에 대한 지역맞춤 예산 선정을 위해 ‘2022년 예산참여 구민위원회’를 개최했다.
대전 대덕구는 24일 적격사업 15건에 대한 지역맞춤 예산 선정을 위해 ‘2022년 예산참여 구민위원회’를 개최했다.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구청에서 총 4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추진사업 선정을 위한 예산참여 구민위원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8월 동별 지역회의에서 건의된 사업 중 적격사업 15건(1억 6900만원)에 대한 최종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해충퇴치기 설치, 스마트 그늘막 설치, 불법 쓰레기 예방 클린지킴이 설치 등 지역밀착형 사업으로 완료 시 주민 만족도가 큰 사업들이다.

이날 회의 참석한 한동권 위원은 “마을 숙원사업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 구민위원 활동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구민 모두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위해 실질적 주민참여 예산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맞춤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 시민제안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재활용 기계확대 설치 등 총 7건, 5억원의 구정참여형 사업비 및 태양광 LED주소 번호판 설치, 우리동네 작은 영화관 운영 등 총 26건, 3억원의 주민자치형 사업비를 확보했다.


kwonh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