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의 이건마루가 국내 최대 폭 천연마루 ‘포레스타G’(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기후를 고려해 제작된 국내산 천연마루다. 이건마루의 스테디셀러인 ‘포레스타’ 보다 넓은 규격으로 출시됐다. 원목 자연질감은 물론, 국내 최대 광폭크기(190mmx1615mm, 두께 10.5mm)로 개방감 있는 공간연출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국내 유일 10.5mm 두께로 걸을 때마다 편안한 보행감을 느낄 수 있다고도 했다.
포레스타G는 원목의 깊고 아름다운 무늿결을 살리기 위해 고품질 가공 방식을 채택했다. 여기에 입체감을 더하는 스테레오포닉기법을 사용해 최상급 원목의 다양한 무늿결과 자연스러운 질감을 표현한다고 덧붙였다.
색상은 메리골드·캐시미어화이트·오닉스블랙·아몬드옐로·허스크베이지·포그그레이 등 6종. 공간에 화사함을 더하는 밝은 색부터 중후한 멋이 돋보이는 어두운 색까지 구성돼 선택폭을 넓혔다.
회사 측은 “당사가 직접 키운 건강한 나무로 만든 국내산 친환경 합판을 사용했다. 최고급 합판 베이스를 적용했으며 친환경 슈퍼E0 등급으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mg/ℓ 이하의 최우수 등급”이라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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