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육아·놀이고민 해결 사업으로 성장 추진”
유·아동 놀이 앱 놀이의발견(대표 윤새봄)이 육아문제 해결 사업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놀이의발견(사진)은 전국의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 숙박 등 놀이 관련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국내 1위 종합 놀이플랫폼. 여기에 사회 이슈로 대두된 육아문제를 붙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회사도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방향성을 ‘부모의 육아·놀이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로 정했다.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가족여가 앱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브랜딩에 따라 CI를 변경하고, 서비스도 전면 개편 중이다.
놀이의발견은 계절이나 연령대에 따른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또 놀이연구소를 신설해 새로운 놀이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기로 했다. 놀이와 관련한 모든 여정을 보여주고, 이용자가 앱 안에서 자유롭게 놀이여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놀이의발견 관계자는 24일 “우리 사회의 심각한 저출산은 보육 및 육아 문제와도 관련이 깊다. 육아와 놀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 벤처사업부로 시작한 ‘놀이의발견’은 2020년 5월, 웅진씽크빅에서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사됐다. 윤새봄 웅진그룹 사업운영총괄 전무가 대표를 맡고 있다.
누적회원수는 서비스 당시인 2019년 38만에서 지난해 108만으로 늘었다. 올해 9월 말 기준 130만에 이른다. 같은 기간 누적거래액도 59억원, 257억원에서 현재 400억원을 돌파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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