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130주년...“미래협력 기대”

손경식(사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4일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을 만나 “향후 자동차·첨단기술이 발달한 한국과 친환경·자동자 부품 산업에 강점을 지닌 오스트리아 간 미래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접견은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샬렌베르크 장관이 방한하며 이뤄졌다. 필립 가디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AFEC) 부회장과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함께 참석했다.

손 회장은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좁은 영토·부족한 천연자원을 극복하고 수출중심의 제조업 국가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오스트리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