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제주여행 슈퍼위크’
제주 레저·입장권 매출 2.3배 급증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티몬은 가을을 맞아 제주여행 관련 매출이 급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호텔’ 숙박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7% 급증했다. 지역별로 보면 특히 서귀포시에 머무는 호캉스족이 많아졌는데, 해당 지역 호텔 매출의 경우 249% 상승했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레저와 관광 명소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하며 ‘제주 레저/입장권’ 매출이 동기간 2배 이상 (12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시간제 자유이용권인 ‘투어패스’ 상품을 3명 중 1명꼴로 구매하며 단연 인기다.
티몬은 오는 23일까지 일주일간 ‘제주여행 슈퍼위크’를 연다. 호텔을 비롯한 숙박, 레저/입장권은 물론 항공권과 렌터카 등 교통수단까지 탄탄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티몬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티비온(TVON)’을 비롯해 매일 오전 10시에 한정 판매하는 ‘10분어택’, 하루 동안만 특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단하루’ 등 티몬의 베스트 기획전에서 동시 진행한다.
티몬은 이달 ‘제주여행 슈퍼위크’를 시작으로 매월 3주차마다 여행 프로모션 ‘슈퍼위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제주로 힐링과 관광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며, “티몬에서 마련한 슈퍼위크 프로모션으로 제주여행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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