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원, 전국 공예 강좌 운영 공방·기관 한자리에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내 주변에 공예 강좌를 운영하는 공방과 기관의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2 지역공예강좌(Local Craft Class) 누리집’이 새단장을 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지역공예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2022 지역공예강좌 누리집’을 오픈한다. 전국의 공예강좌를 운영하는 공방과 기관의 현황을 조사해 2022-2023년 상반기에 진행하는 공예강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공예공방 ▲박물관·미술관 ▲문화예술기관 ▲백화점 문화센터 ▲국비지원센터로 유형을 나누어 조사를 진행, 393개 공방·기관에서 운영하는 2,764건의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도자, 유리, 금속, 목, 섬유, 등 공예 소재별 분류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지역별로 분류를 통해 강좌 상세 정보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지역공예강좌 누리집(https://www.kcdf.kr/local)은 올해 3월 「2021년 지역 공예강좌」책자 발간과 함께, 국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공방이나 기관을 찾아가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또한 지역 공예인과 수요자(국민)를 연계하여 공예문화 산업기반이 되는 지역 공예 공방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공진원 관계자는 “전국의 공예강좌 현황조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으로 공예강좌를 운영하는 공방·기관은 강좌소개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누리집에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며 “전 국민이 지역 어느 곳에서나 공예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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