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향한 뜨거운 관심 속에 ‘역행자’가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예스24 9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역행자’는 3주 연속 1위에 올라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뒤를 이어 ‘불편한 편의점 2’가 2위, 김훈의 ‘하얼빈’이 3위, 유시민이 추천한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4위로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지켰다.

이번 주는 육아 및 자녀교육 신간들이 관심을 받았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사랑을 전하는 존중어 지침서 ‘엄마의 말 연습’이 9위에 올랐고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만드는 육아법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는 10위에 자리했다. 아들의 약점은 채우고 강점을 키우는 책읽기 육아 가이드 ‘5~10세 아들 육아는 책읽기가 전부다’는 17위를 기록했다.

한편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아몬드’ 손원평 작가의 동화 ‘위풍당당 여우 꼬리 3’이 금주 15위에 올랐다.

한편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3’이 금주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7위에 올랐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경기침체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내년 토끼의 해를 전망한 책은 특히 40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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