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 [쇼플레이 제공]
가수 주현미 [쇼플레이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6년 만에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기획사 쇼플레이는 주현미가 오는 10월 2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현미는 데뷔 이후 해마다 어버이날과 연말엔 빼놓지 않고 디너쇼를 열었으나, 팬데믹 이후 서울에선 진행하지 못했다. 이번엔 디너쇼가 아닌 단독 콘서트로 무대에 선다.

주현미는 “관객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하고, 팬들의 박수 소리에 위로받는다. 긴 세월의 시간만큼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 내려가듯 진솔하게 다가가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엔 10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도 콘서트가 이어진다. 무대에선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추억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