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광고

패러다임 ‘난방’서 ‘온수’로 전환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LG그룹 계열 광고대행사인 HS애드가 최근 경동나비엔의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보일러 광고가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초겨울 무렵 TV에 모습을 드러냈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 광고캠페인은 한여름 온에어됐다.

HS애드는 “기존의 보일러들이 실내 공간을 따뜻하게 만드는 ‘난방’을 위한 보일러라는 개념에 머물렀다면, 이번 경동나비엔의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 는 사계절 매일같이 접하는 온수사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온수를 미리 준비하여 출탕시간을 당겨 빠른 온수사용이 가능하고, 풍부한 유량과 일정한 온도 제어를 구현해 고객들의 온수 사용에 대한 불편함을 개선했다.

이같은 제품 특성을 전달하기 위해 보일러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가스비나 열효율 또는 사용편의성 등의 강조를 배제했다. 대신 보일러의 새 패러다임을 선언적으로 보여준다는 차원에서 ‘난방에서 온수로 대한민국 보일러가 달라진다’ 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