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댄서이자 공연예술가인 팝핀현준(42·본명 남현준·사진)이 미래 세대 댄서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23일 소속사 와이콘엔터테인먼트와 백석예술대학교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교수로 재직 중인 백석예술대학교에 실용댄스 학과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팝핍현준은 “앞으로 후배들과 제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1세대 스트리트 댄서로 볼 수 있는 팝핍현준은 1990년대 후반부터 이름을 알려온 원조 ‘스타 댄서’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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