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개발한 ‘퍼퓸 에버스케이프’(사진) 장미 품종이 국내 품종 최초로 일본 기후현에서 열린 ‘기후 국제 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3년간 연구 끝에 개발된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내병충성, 연속개화성 등 평가항목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 외에도 세계장미협회(WFRS)상과 기후현 주지사상, 카니시장상 등 특별상까지 받아 총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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