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차세대 기술거래 플랫폼 명칭을 ‘스마트 테크브릿지’로 결정했다.

기보는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오는 12월 서비스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련 브랜드 명칭과 도메인을 지난달 공모했다.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똑똑한 지능형 플랫폼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차세대 기술거래 플랫폼의 특징을 잘 내포하고 있는 쉽고 직관적인 명칭이라고 기보 측은 설명했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 27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기술거래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이는 부처별로 산재된 기술거래·사업화 지원정보를 연계해 중소기업에 수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동시에 AI 기반 맞춤형 기술매칭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기술계약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로써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와 민간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보 측은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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