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코로나19 검사 창구 구축 등 출입국 지원

12개국 200여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 사격

H2 MEET 조직위원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2 H2 MEET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욱(사진 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정만기 H2 MEET 조직위원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2 MEET 조직위 제공]
H2 MEET 조직위원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2 H2 MEET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욱(사진 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정만기 H2 MEET 조직위원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2 MEET 조직위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수소경제 활성화와 2022 H2 MEET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H2 MEET 조직위원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손을 맞잡았다.

H2 MEET 조직위원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9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옥에서국내 수소산업의 발전과 ‘2022 H2 MEET'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H2 MEET에 참가하는 국내기업 및 기관, 해외정부, 기업, 해외 바이어들의 기술교류와 상호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만기 H2 MEET 조직위원장 겸 KIAF 회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인천국제공항을 둘러보며 상호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협약으로 H2 MEET 조직위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시회 참여를 위해 방한하는 해외 바이어들이 편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내 H2 MEET 해외 바이어 대상 입국 코로나19 검사 전용 창구 구축 ▷H2 MEET 해외 바이어 대상 최단시간 내 입국 검사 결과 안내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해외 바이어의 입출국 애로사항 해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해외 바이어 및 주요 연사들의 방문 수요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H2 MEET 해외 방문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이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진흥과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컨퍼런스 H2 MEET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H2 MEET와 같은 국제 행사를 포함하여 인천공항을 찾는 모든 여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2 MEET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4일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전 세계 12개국 2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에너지 및 수소모빌리티와 수소생산, 저장·운송 관련 신제품과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H2 MEET 참가 해외 바이어 전용 코로나19 검사 창구.[H2 MEET 조직위 제공]
H2 MEET 참가 해외 바이어 전용 코로나19 검사 창구.[H2 MEET 조직위 제공]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