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백혈병·소아암 의료비 지원 사업과 장애인 의수족 제작·수리 지원사업에 각각 4억원과 1억5000만원씩 총 5억5000만원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백혈병·소아암 환아 20여명을 위한 의료비, 지뢰 폭발사고를 겪은 장애인 등 15명이 사용하는 맞춤형 의수족 지원에 사용된다. 기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금을 더해 마련하는 ‘1% 행복나눔’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5년간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약 271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협력사 상생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지원,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에 262억원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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