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영화제 등 대국민 관광캠페인
부산관광공사의 ‘그토록 그리던 바다, 부산’
용두산 댄스공연, EDM파티, 광안리 달리기
벡스코선 엑스포유치기원 어린이그림대회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해운대 한 여름밤의 꿈, 다대포 붉은 노을 앞 키스, 송정의 낭만.. 2030세대 추억만들기의 대명사,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3년만에 전면 개장했다.
부산관광공사는 ‘그토록 그리던 바다, 부산’ 대국민 관광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여행편의와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19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부산역에서는 부산시티투어버스(이하 시티투어)와 함께 다양한 체험콘텐츠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티투어를 타면 ▷해운대 해변열차와 ▷부산 앞바다에서의 서핑, ▷기장 스카이라인 루지를 10% 할인된 요금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시티투어-용호만 다이아몬드베이 요트, ▷시티투어-해운대 아쿠아리움 결합상품을 각 3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시티투어 홈페이지(citytourbusan닷컴)를 참조하면 된다.
8월 5일부터 사흘간 영화의전당에서 ‘부산 여행영화제’가 개최된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여행영화제는‘워케이션(workcation)’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시원한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고 야외버스킹 공연과 음식, 여행상품 플리마켓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6일 저녁 5시 30분부터는 광안리에서 ‘나이트레이스인부산(Night Race in Busan)’이 펼쳐진다. 눈부신 광안대교와 밤바다를 배경으로 여름밤 마라톤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용두산 공원에서는 8월 주말 중 ‘댄스 경연대회’와 ‘EDM 파티’가 개최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태종대유원지에서 AR체험관광인 ‘히어위아’를 통해 신기술과 접목된 관광트렌드도 접해볼 수 있다. 아름다운 태종대 앞바다를 증강현실(AR)을 통해 여행하며 우리 아이들과 체험 학습하는 것도 부산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 될 것 같다.
8월 27일 오후 1시에는 벡스코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개최된다. 어린이들이 그리는 부산의 모습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엑스포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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