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5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구온라인여름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을 보완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학습 지원 사이트로, 주요 학습 개념을 재미있는 동영상과 퀴즈 형식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내용을 확대하고 주제중심 학습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탑재했다.

'기초·기본 학력 학습', '주제 중심 학습'이라는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눠 각각 2∼4개 카테고리를 두고 각자 흥미와 필요에 따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터넷 주소창에 '대구온라인여름학교.com'을 입력하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온라인여름학교를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이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고 관심 있는 내용을 살펴보며 생활 속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습득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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