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지난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돼 8월 15일까지 31일간 이어진다. 개막 첫 주부터 많은 내외국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보령머드해양박람회의 전신인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시작돼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지역축제다.

올해부터는 박람회 형태로 변화하면서 규모가 더욱 커지고 해양 신산업과 기업 육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신산업과 머드산업 전시를 통해 해양머드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신산업 허브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관련 국제박람회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의 전시관은 해양머드 주제관, 해양머드&신산업관, 해먕머드 체험관, 해양레저&관광관, 해양머드영상관,특산품 홍보관. 해양머드 웰니스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제공연과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박람회 기간 내내 열린다. 오는 20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는 ‘K머드 글로벌쇼 K팝 콘서트’가 벌어진다. 트레저, 우주소녀, 체리블렛, 조권, 싸이퍼, 빌리, 앨리스, 루미너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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